교육부, 이달 신설 혁신신약학과 관련 발표

김영길 기자
| 입력:

학부로 운영될 듯...올 추가 선정엔 한양대학교가 될 듯

 

 

교육부의 혁신신약학과 신설 추가 대학은 한양대학교가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19일 약학계에 따르면 혁신신약학과 신설 대학에 선정되면 2025학년도부터 모집을 시작되며, 배정 인원은 순증된다. 

 

신청서는 성균관대, 동국대가 이미 신청서를 제출했기 때문에 추가 선정은 예정대로 이달 발표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에는 서울대, 가천대, 경북대 3곳이 선발됐고, 계명대가 학내 인원 조정을 통해 학과를 신설하면서 총 4곳의 혁신신약학과(학부)가 신설됐다.

 

입학 후 전공을 결정하게 되는 서울대에서 약 40~50명이 혁신신약을 전공할 것으로 알려진 것을 감안하면 혁신신약학과는 1년에 약 200명 이상이 모집될 것으로 보인다. 

 

내년 부터는 이미 추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양대를 포함, 혁신신약학과는 최소 5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교육부는 이달 중엔 대학을 선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대학 숫자는 고정한 상태는 아닌 상태 이다. 

 

그러나 혁신신약학과 신설에 약학계에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약대 교수들은 "혁신신약학과의 내용이 기존 학과와 유사하다. 새로운 학과를 만들어 신설하고 있다, 숫자놀음”이라며 비판이 일고있다.

 

이미 학과를 신설한 서울대-가천대 등에서도 같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