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직무대행 조연주)는 12월 5일(금) 7명의 충북 미디어 모니터링 단원을 대상으로 충북 미디어 자살 유해정보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진행하였다.
미디어 자살예방 유해정보 차단사업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과 자살예방 보도준칙 4.0을 바탕으로 자살 유해정보의 확산을 방지하고, 자살 보도 및 SNS 등을 통한 모방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모집된 5기 모니터링 단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자살보도 유해정보, 온라인 자살 유해정보 등을 모니터링하여 도민에게 미치는 자살 유해정보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 활동을 하였다.
이번 해단식은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 실적 안내, 포트폴리오 및 수료증 전달, 우수단원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미디어 모니터링 활동 소감에 대해 공유하고 모니터링 활동을 통한 순기능에 대해 안내하며 자살 유해정보 차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일깨우는 기회가 되었다.
충청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조연주 부센터장은 “미디어 모니터링 단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자살 유해정보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자살 유해정보 차단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충북의 안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미디어 모니터링단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