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오는 4월 2일부터 7월 16일까지 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주요 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주요 암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예방과 진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소화기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각 진료 분야의 전문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암의 예방부터 치료 과정까지 폭넓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4월 2일에는 소화기내과 김태준 교수와 외과 박경호 교수가 위암 조기 진단과 수술에 대해 강연하며, 5월 21일에는 외과 강희준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하보람 교수가 유방암 예방과 방사선치료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6월 18일에는 소화기내과 김태준 교수와 외과 강재현 교수가 대장암 진단 및 치료와 항문 건강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7월 16일에는 소화기내과 김정희 교수와 외과 조원태 교수가 간암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성우 병원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므로 정확한 예방 정보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분야별 전문의가 직접 나서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의 암 극복과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주요 암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암 질환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