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지식정보 동행단 1기’ 출범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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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경험 바탕으로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콘텐츠 강화 기대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5월 13일(수) 오후 3시 온라인을 통해 ‘암지식정보 동행단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국립암센터 전경
(사진)국립암센터 전경

암지식정보 동행단은 국가암지식정보센터(cancer.go.kr)가 제공하는 올바른 암 정보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4~5월 진행된 이번 1기 모집에는 총 109명이 지원해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를 통해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단원 20인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동행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국가암지식정보센터 운영 매체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 작성 ▲신규 콘텐츠 아이디어 제안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 이시연 암지식정보센터장 등이 참석해 선정된 동행단 20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참여자들은 활동 방식에 대한 안내를 받고 향후 활동 계획과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암센터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이용자 관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콘텐츠 품질과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자 대다수가 본인 또는 가족의 암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에 참여해 향후 공감형 콘텐츠 제작과 실질적인 건강정보 전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용자 참여 기반 활동을 통해 국가암지식정보센터에 대한 국민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올바른 암 정보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가암지식정보센터는 국민 누구나 올바른 암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암지식정보 동행단의 생생한 의견과 경험을 적극 반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유익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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