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6일(현지시간) ‘세계 최고 친환경 병원(World's Greenest Hospitals)’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나뭇잎 5개'를 받았다.
또한 세계 24개 병원에게만 주어진 '지속가능 인프라 우수병원(Sustainable Infrastructure)' 타이틀도 부여 받았다.
나뭇잎 5개 등급을 받은 국내 병원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이다.
지속가능 인프라 우수병원에 선정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두 곳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국내 종합병원 최초로 ESG위원회를 출범시켜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경영을 중심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왔다.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강화와 에너지 절감 캠페인, 설비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의료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 건강관리, 해외 의료봉사와 의료기술 전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윤리경영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병원 운영 전반에 ESG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끝으로 국내 의료기관의 상세 순위를 확인하실 수 있게 관련 사이트를 첨부드립니다.
https://rankings.newsweek.com/worlds-greenest-hospitals-2026#ranking-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