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청희)은 공단 내부의 우수한 인재들을 강사로 선정해 임직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는 ‘사내강사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조직 내에서 공유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전수하기 위해 ‘사내강사 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공단의 ‘사내강사 제도’는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대신, 공단 제도와 행정 실무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내부 직원을 강사로 활용하는 제도이다.
○현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 직원에게 직접 전수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장점과 직원들이 보유한 현장 지식과 경험을 조직의 지식 자산으로 축적‧공유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 사내강사로 참여하는 직원에게도 자신의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체계화하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역량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 현재 사내강사들은 ▲건강보험ㆍ장기요양 실무 심화 ▲복합민원 직무실습 ▲디지털 행정 및 데이터 활용 ▲조직 내 소통 및 기획력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문과정에도 ‘사내강사 제도’를 적극 활용했으며, 공단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직원들이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기초 직무지식부터 현장 경험까지 전수했다.
- 신입직원들은 현장의 우수 사례와 시행착오 등 생생한 실무 경험을 활용한 교육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에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조준희 인재개발원 원장은 “건강보험공단의 ‘사내강사 제도’가 공단 내부에서 스스로 성장 동력을 찾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내부 전문가들이 지식을 나누는 이 제도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건강보험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