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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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피해사기·보이스피싱 대응요령부터 교통안전까지…직원 안전의식 강화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은 8월 12일 교육인재관 3층 강의실에서 청주청원경찰서와 공동으로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청원경찰서와 신종 피싱범죄 예방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최근 범죄 수법이 다양화·지능화됨에 따라 직원들이 신종 피싱범죄의 유형과 대응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다중피해사기의 주요 유형과 사례 ▲보이스피싱 주요 범죄 수법 ▲피해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최근 피싱범죄가 전화나 문자메시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금전 요구를 받았을 때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피해가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신고하는 등 기본적인 대응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출퇴근과 일상생활에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해 범죄 예방뿐 아니라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신종 피싱범죄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 및 사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기 교육인재개발실장은 “범죄 수법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알고 평소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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