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의료재활혁신추진단’발족

| 입력:


      
근로복지공단 이재갑 이사장(왼쪽)과 서울대병원 오병희 병원장(오른쪽)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10개 직영병원의 아급성기 재활역량 강화와 산재 의료재활 표준화와 병원 위상 정립 및 산재 근로자 직업·사회복귀를 촉진하고 공단 의료재활 연구 역량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의료사업본부내에‘의료재활혁신추진단’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동안 근로복지공단은 재활사업 5개년 계획과 3차에 걸친 중기발전계획에 따라 7개 직영병원 재활전문센터 및 재활전문병원(대구병원)을 운영을 통해 재활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노력했으나 임상 근거 부족 등으로 개발에 한계를 느껴왔다.

‘의료재활혁신추진단’은 서울대병원과 합동연구 컨트롤타워로써 산재 의료재활 표준화 및 선진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산재보험 지정 의료기관에 보급, 공단 직영병원이 보험자 병원으로서 역할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하게 됐다.

또한, 서울대병원과 합동연구 수행으로 병원 브랜드가치 상승 및 신뢰도 제고, 외상·급성기 치료능력 향상 등 시너지 효과를 꾀하게 된다.
 
‘의료재활혁신추진단’ 세부업무로는 ▲표준재활전문센터(진료팀), 교육·연구개발팀 등 합동연구사업 총괄 관리 ▲ 운영위원회(서울대병원과 합동연구 관련) 운영 및 관리▲ 합동연구관련 조직과 기구의 신설 및 개폐에 관한 사항▲ 합동연구 각종 학술대회 연구발표 등 지원 등이다.

‘의료재활혁신추진단장’을 맡은 이상만 의료사업본부장은 “의료재활혁신추진단은 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아급성기 재활역량 강화 및 산재 의료재활 표준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공단 직영 병원 위상 정립 및 산재 근로자 직업·사회복귀 촉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