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이하 수면, 신장기능 저하시켜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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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부족은 신장을 해롭게 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5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미국 샌디애고에서 열린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Boston's 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Ciaran McMullan 박사와 연구진은 "수면부족은 신장 기능을 빠르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5시간미만 잔 여성들은 7시간에서 8시간 잔 여성들보다 신장기능 저하 위험이 65% 더 높았다."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Nurses' Health Study 에 참여한 여성 4,200여명이상을 대상으로 11년간 추적조사하고 신장기능을 최소 2번 측정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이 수면부족으로 저하된 신장기능을 향상시키는지 혹은 신장 손상을 되돌리는지는 알 수 없다. 이번 연구결과는 수면 부족이 신장기능 감소의 원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수면부족과 신장기능저하가 연관이 있다는 것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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