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CJ올리브네트웍스, 신용카드단말기 사업 MOU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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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추무진 회장(왼쪽)과 CJ올리브네트웍스 이경배 공동대표(오른쪽)가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어제(6월8일)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의협 회원을 대상으로 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의사협회는 회원들을 위해 금융권과 연계한 대회원 대출 프로그램 진행, 회원 전용 신용카드 개발 및 대회원 세무서비스, 대회원 노무서비스 추진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펼쳐 왔으며, 이번에는 회원들을 위한 협회의 여러 가지 사업 중 하나로 회원들에게 혜택이 될 수 있는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을 추진했다.


의협은 지난 해 7월 21일부터 시행된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신용카드 단말기 관련 규정들의 규제강화로 인해 기존에 이용하던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단말기의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이러한 정책상황에 맞추어 보안 기준을 충족한 신형 IC칩 리딩 방식의 신용카드단말기로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에게 관련규정 변화에 부응하는 양질의 신용카드 단말기를 공급하고, 아울러 동 신용카드 단말기와 연계된 광고플랫폼의 의료기관 내 설치를 통한 광고 관련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모델로서 이번 단말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일선 의료기관에서는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에 따른 새 신용카드 단말기를 의무적으로 구비했었다.


협회는 이러한 정황에 맞춰 CJ올리브네트웍스 컨소시엄과 준비한 신용카드 단말기 사업의 추진을 통해 회원들의 신용카드 단말기 사용에 있어 조금이나마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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