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5호 생명사랑 벽화마을 현판식”

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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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는 6월 10일부터 6월 11일까지 충북 괴산군 칠성면 율원리 둔율올갱이 마을에서 제5호 생명사랑 벽화마을을 조성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생명사랑 벽화마을 조성사업은 우울, 자살 고위험군 비율이 높은 마을을 선정하여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벽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우울감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생명지킴이 교육, 우울 및 자살 선별검사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본 센터는 2015년 증평군 증평읍 신동리, 청주시 상당구 품곡리, 영동군 양산면 죽산리 등 총 3개 마을에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벽화마을을 조성하였고, 2016년에는 지난 5월 31일 옥천군 문정리 마을이 제4호 생명사랑 벽화마을로 선정되어 벽화조성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벽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는 괴산군정신건강증진센터 직원들과, 괴산군 보건소 관계자,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김시경 충북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은 “생명사랑벽화마을 조성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생명지킴이가 되어, 힘든 마음을 함께 나누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이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장시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에 본 사업의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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