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공공사업단 발족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이일수 기자
| 입력:

2016 SNUH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기념사진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 의생명연구원 대강당에서 오늘(9일) 오후 2시 공공보건의료사업단 발족 10주년 기념 '2016 SNUH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서울대병원 서창석 원장, 이종구 교수, 허대석 교수, 손환철 교수와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김계형 교수, 김기범 교수, 신상도 교수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권준욱 국장, ▲건국대의과대학 이건세 교수, ▲국립중앙의료원 권용진 교수, ▲부산대병원 김창훈 교수 등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은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로서의 국립대학교병원 역할(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 미래공공보건의료를 향한 상급종합병원의 방향 : 공공성, 중증·희귀 질환 관리(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건세 교수), 공공보건의료전달체계의 발전적 재편(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 권용진 실장),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두번째 세션은 공공성 측면에서 본 서울대학교병원의 역사(최은경 의학역사연구원),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료 : 취약지역 및 인구와 함께 해 온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병원 김계형 교수), 세계화 사회에서 공공의료의 나아갈 길 : 해외 공적 원조 사업(서울대학교병원 김기범 교수), 새로운 미션 : 정책협력병원으로서의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병원 신상도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미충족 인구집단에 대한 보건의료를 제공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정책의 개발 및 보급한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정책을 개발하고 이에 따라 사업을 수행하며 재모티너링 및 평가를 시행한다.

 

질병현상 및 건강수준에 따른 위험요인 및 위험인구에 따라 프로그램 개발하여 효과성 및 안정성을 평가해 역량 인력의 개발과 정부가 지역사회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한다.

 

환자 안전 및 건강을 위해 모니터링과 공공임상보건의료 전달체계 및 희귀 난치성 중증질환 연구를 통해 보건의료의 양적 확충에 기반하되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적정보건의료 표준을 제시한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미충족 보건의료 서비스를 평가하고 위험인구집단을 규명한다. 그리고 효과적인 보건의료정책을 개발하여 전체 인구집단의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