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는 유전성 희귀질환인 ‘결절성 경화증’(Tuberous Sclerosis Complex)환자의 다루기 힘든 부분 발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도록 노바티스사의 보투비아(Votubia)를 확대 승인했다.
31일(현지시각)로이터 통신은 노바티스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번 확대 승인에 따라 보투비아는 결절성 경화증 어린이와 성인 환자의 부분 발작을 치료하기 위한 용도록 EU 승인을 받은 최초 약물이 됐다.
보투비아는 뇌실막하 거대 성상세포종(Subependymal giant cell astrocytoma)와 신장 혈관근 지방종(renal angiomyolipomas) 치료제로 이미 EU 승인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