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주진형)은 11월 22일 도내 제5호 치매극복선도학교로 강원관광대학교(총장 원재희)를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대학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앞장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양한 치매극복 활동을 통해 치매 친화적 문화조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강원관광대학교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고 치매가 범세대적인 문제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도우며 나아가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서 치매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주진형 강원도광역치매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치매극복선도대학 직원 및 학생들의 다양한 접근방법을 통해 공감대를 높이고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