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초기 임상 바탕으로 더 많은 약 승인할 것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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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는 새 약물의 초기 임상결과에서 생존 측면에서 가능한 이익을 보였다면 이를 바탕으로 승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FDA 웹사이트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FDA House Committee on Energy and Commerce의 Scott Gottlieb 국장은 "이는 FDA가 신약을 더 많이 빠르게 승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실험단계 약물의 초기 임상의 긍정적인 결과가 우연인지, 실제인지는 신속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속승인은 임상적 이익을 바탕으로 승인된다. 예를 들어 항암제는 의미있는 임상적 이익, 즉 생존율에 향상을 보인다면 가속승인과정을 밟게된다.

 

이와 동일한 원칙이 다른 약물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FDA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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