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약품, 창립 32주년...병원부 신설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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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약품(대표 김원직)이 4일로 창립 32주년을 맞았다.   

 

원진약품은 이날 본사(동대문.용두동)에서 기념식을 갖고, 병원부 신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한편, 바이엘코리아 등 에서 10여년간 영업부문 에서 근무한 김진규(◀사진.38) 씨를 상무이사에 보임, 병원부 조직을 이끌도록 했다. 

 

김원직 대표는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1985년부터 원진약품 임직원 들과 오직 국민건강을 지키겠다는 사명감 하나로 달려왔는데 벌써 32년이 됐다"면서 "묵묵히, 변함없이 노력해온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병원부 신설과 관련 한 관계자는 "세분화-다양화-대량화-기계화 등에 이어 'AI시대'로 가는 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경영자의 판단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병원부 책임을 맡은 김진규 상무는 김원직 대표의 장남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 오츠카제약, 바이엘코리아, 갈더마코리아 등 에서 10여년간 병·의원 영업을 경험했다. 

 

한편 원진약품은 이날 창립 32주년을 맞아 승진(정기) 인사(16명)도 함께 단행했다. 

 

상무이사 : 김진규 

 

▶부장→이사 : 이상철 ▶차장→부장 : 박기욱·김복만·김승직·김지혜·이홍주·이재하·권혁민, ▶과장→차창 : 엄수인·전경배, ▶과장 승진 : 김동은·손홍춘·손직익, ▶대리승진 : 김응수·송혁진·정주원.

 

▲ 원진약품이 창립 32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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