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한국노바티스 세무 조사

김홍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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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리베이트 혐의로 재판에 계류중인 노바티스에 대한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약업계에 따르면 국세청 조사반은 5일 오전 한국노바티스(서울역앞) 사옥을 방문, 회계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의 비용집행 자료들을 수집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의 이번 조사는 정기조사 인지, 리베이트와 관련된 자금마련 방식에 대한 특수 조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조사에서는 지난해 한국노바티스가 해외학술대회 '지원의사' 선정에 관여, 참가경비 지원 명목으로 고객유인 목적의 부당행위 등 이 적발된 점 등을 감안, 의심되는 전무분을 모두 세밀히 들여다 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세무 조사와 관련, 노바티스측은 "4~5년에 한번씩 받는 정기 세무조사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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