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8일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성균관 약대 이의경 교수(사진.57.서울약대)를 임명했다.
이의경 교수는 현재 성균관대학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데, 신뢰도 높은 각종 통계연구로 인정 받아온 여성 학자이다.
이 교수는 서울약대에서 학사, 석사를 취득했으며,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대학원에서 약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류영진 현 처장은 오늘 오송 본부에서 퇴임식을 갖고 떠났다. 류 전 처장은 부산에서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신임 이의경 처장의 임명에 대해 "의약품 안전성은 물론 식품을 총괄하는 적임자라"고 대변인이 밝혔다
이의경 신임 식약처장 경력.
1962년생. 서울 약대 졸업.
1991년 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연구실장 역임. 2006년 숙명여자대학교 약대 임상약학대학원 교수를 시작으로 학계에 몸 담았다.
이후 성대약대로 자리를 옮겨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으로, 대학원의 개원과 학과 운영을 주도 해왔다.
학회에서는 통계-근거 중심의 연구와 자료 제시를 통해 인정을 받았다.
2013년에는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회장직을 맡아, 신약의 경제성평가, 급여약의 적정가 산출, 학계-보건당국-약업계로 부터 역시 인정 받은 바 있다
2014년에는 한국보건사회약료경영학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