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내달 11일 제2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 개최

봉예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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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백롱민)은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병원 소강당에서 ‘제2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 적정사용(DUR)’을 통한 약물이상반응 예방과 관리 현황, 중증피부약물유해반응 및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s) 부작용 역학과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네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될 이번 심포지엄은 ▲DUR이란 무엇인가 ▲DUR 금기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안내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 (NSAIDs) 부작용의 예방과 관리 ▲중증피부약물유해반응의 한국인 레지스트리 연구와 발생현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김세훈 교수는 “이번 행사가 전반적인 DUR을 이해하고 안전한 의약품 안전사용의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본 심포지엄은 이메일(rpvc_snubh@snubh.org)을 통해 7월 5일까지 사전등록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및 한국병원약사회 연수평점 2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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