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간호사의 날을 맞아 ‘2020년 나이팅게일’수상자로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박동희를 선정했다.
나이팅게일 상은 ‘백의의 천사’로 불렸던 나이팅게일의 탄생을 기념하고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진정한 간호의 의미와 전문 간호사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확산방지 및 치료를 위해 일선의 현장에서 수고한 간호사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수상 대상자를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수상자 선정을 위해 공단 10개 병원에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 1500여 명 중에서 추천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공단은 1991년부터 매년 나이팅게일 대상자를 선정·시상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포상금, 해외선진 병원 견학 등 기회가 주어진다.
박동희 간호사는 근로복지공단 20년 이상 재직으로 환자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병원 간호사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확산방지와 전파차단을 위해 일선 선두에서 후배 간호사들과 더불어 전투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여 모든 이의 귀감이 되었다
박동희 간호사의 경우 본인이 소속된 대구병원이「코로나19」‘감염병전담병원’ 으로 지정․운영됨에 따라 한 달 동안의 숙소생활 등 어린 아이와 가족이 떨어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솔선수범하여 확진자 간호에 최선을 다하였다
강순희 이사장은 오늘 일반 진료를 재개하는 대구병원을 방문하여 감염자 없이 무사히 ‘감염병전담병원’역할을 완수한 의료진 등 직원들을 격려하고 제29회 ‘나이팅게일 상’ 수여했다.
대구병원은 국가적 재난극복을 위해 2월 23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 66일간 운영으로 확진자 337명을 완치 퇴원 조치하였으며, 4월 28일 해제 되어 일반진료를 위한 병원 방역 등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강순희 이사장은 “언제, 어디서나 간호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전문 간호인으로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사 여러분 모두에게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다”며, 특히「코로나19」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 등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항상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업무에 임하며「코로나19」가 종식 될 때까지 모두가 노력하여 끝까지 이겨내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