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플루르비프로펜 가글제 허가받아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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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오라센스'...구내염 치료제 '오라메디'와 시너지 기대

비강 염증에 사용…트로키 · 스프레이 등 기존 제품과 경쟁

 

동국제약이 소염진통제 '플루르비프로펜' 성분의 가글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플루르비프로펜'은 파스, 트로키정, 스프레이 등 다양한 제형-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는 있지만, 가글제는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식약처는 동국제약이 허가를 신청한 오라센스액-오라센스액 페퍼민트를 일반의약품으로 허가했다.

 

오라센스액은 민트향과 폐퍼민트향의 가글제. 구내염, 치은염, 인두염 등의 구강인두의 염증 완화에 사용된다.

 하루 2~3회 입안을 헹구거나, 가글후 뱉으면 구강의 건강성 유지에 도움이 되며, 최대 3일간 사용을 권장하며, 소아 환자에게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또 치과 보존치료 또는 발치 후에도 사용된다. 이 제재는 이미 트로키정과 스프레이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한미약품의 '목앤파워스프레이', 옥시레킷벤키저의 '스트렙실허니앤레몬트로키' 등이 있다.

 

동국의 '오라센스액'은 이니스트바이오제약에 수탁방식으로 제조한다. 식약처는 기존제품에서 제형을 바꾼만큼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허가했다.

 

동국제약은 신제품 오라센스액은 기존의 구내염치료제 '오라메디'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라메디는 경우 작년에만 약 33억원의 판매액(아이큐비아 기준)을 기록한 독보적인 구내염치료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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