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관심 증가에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주목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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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면역력’이다. 지난 9월 오픈서베이가 국내 거주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건강과 관련해 더 많이 신경을 쓰게 된 부분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응답자 73.3%가 ‘면역력 향상’을 꼽았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관리를 위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식품 중 하나가 ‘홍삼’이다. 그러나 홍삼은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있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업계는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다.


■ 면역력에 대한 관심 높아지며 면역력 증진 기능성 인정받은 알로에 주목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인 알로에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알로에는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장 건강∙피부 건강 기능성 인정을 받았다. 알로에에는 팩틴(Pectin)∙만난(Mannan)∙아세틸레이티드만난(Acetylatedmannan) 등의 다당체가 있는데 이 중 아세틸레이티드만난이 면역 기능을 높여주는 핵심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아세틸레이티드만난은 아세만난(Acemannan) 또는 ‘면역다당체’라 불린다. 이는 면역 세포인 NK세포 기능 강화와 대식세포 활성화 등을 통해 면역력 증진을 돕는다. 따라서 알로에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소버스는 알로에를 활용한 면역력 증진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소버스 제품 개발 담당자는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맛이나 향에 따라 몸에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있는데, 알로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거부감 없이 섭취 가능한 면역력 증진 기능성 식품”이라고 제품 개발 이유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의 ‘면역엔 알로에 베라’는 ‘알로에 겔’을 젤리 형태로 가공한 건강기능식품이다. 1포에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하는 면역다당체를 함유해 면역력 증진∙장 건강∙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백포도농축액과 사과주스농충액으로 맛을 잡았다. 소버스 면역엔 알로에 베라는 오는 9일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소버스는 “알로에가 피부 건강과 장 건강에 효능이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면역력 증진에 효능이 있다는 점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며 “알로에는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받고 싶다면 알로에 제품을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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