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암센터, '제14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성료

봉두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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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소장 김헌)가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19일 '제14회 암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암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지역암센터 외에도 호스피스・완화의료,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함께 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병원 내원객 및 충북도민 200여 명과 직원들이 참여하였으며, 동시에 온라인으로 ‘암 예방 실천해-ing’이벤트를 진행했다.


온라인 이벤트는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충북지역암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충북도민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김헌 소장은 “충북지역암센터는 지역중심 암 관리사업으로 도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암관리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확산・증진시키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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