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가 ‘의약품 보관 및 사용 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약본부에서는 식약처 2021년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업 일환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7월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생활낚시박람회‘에서 1,500여 명에게 설문을 진행했다.
설문조사 내용으로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이수 여부, 의약품 복용 시 용법․용량 준수 여부, 부작용 발생 시 약사 및 의사와 상담 여부, 의약품 보관장소 여부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설문에 참여한 국민들의 대부분은 교육을 받지 못한것으로 답했다.
약본부는 참여자들이 교육을 어디에서 받으면 되는지에 대해 문의했으며 바로쓰기 십계명 만화로 제작된 홍보전단지를 꼼꼼하게 읽어보시는 어르신도 있었다고 전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김이항 본부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해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며, “이를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소속 약대생들도 함께 참여하였으며, 황정빈 전약협 회장은“약대생들에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약사회에 감사드리며, 미래 약사로서 국민들에게 부작용 발생 시 반드시 약사와 상담을 해달라고 안내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약본부에서는 하반기에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조사 분석자료는 향후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개선하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