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건강증진의원(울산)(원장 심도진)이 ‘콜레스테롤의 날’을 맞아 3일 내원고객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바로알기’ 리플렛을 배포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법과 관리방법등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등 온라인을 통해 홍보했다.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으로 정상적인 인체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성분으로 음식으로 30%, 간에서 70% 생성이 된다. 다만 이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혈관 벽에 쌓이면 동맥 내부에 죽처럼 끈적끈적하게 붙어서 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어 심장과 뇌에 적절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게 된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쌓이면 혈관 벽이 딱딱해지고 약해져 혈관 내벽에 상처가 날 수 있고, 그곳으로 여분의 콜레스테롤이 침투해 쌓이는 과정에서 동맥경화가 심각해질 수 있으며, 동맥경화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뇌졸중 등 생명에 직결되는 심각한 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 된다.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9년 우리나라 사망원인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두 번째, 뇌혈관질환은 네 번째를 차지하는 주요 사망원인이며 특히 울산은 뇌혈관 질환의 사망원인별 연령표준화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이상 지질혈증의 예방을 위해 콜레스테롤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건강증진의원(울산)은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과 식이조절, 운동, 금연, 금주 등의 관리를 위한 건강생활 상담실을 연중 운영 중이며 울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과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