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팜비오가 작년 매출 21% 성장한 1480 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을 각각 실현했다.
3일 한국팜비오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매출 1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성장을 실현했다.
재무 구조도 안정성장을 보였다. 총자산 2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00억원 이상 증가, 유동자산도 128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자산 구조는 단기금융상품이 2024년 321억원에서 2025년 352억원으로 늘었고, 투자자산은 141억원에서 279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현금은 단순 보유에서 예금과 투자자산으로 분산 운용하는 것이 돋보였다.
한국팜비오의 이익잉여금은 1600억원 까지로 늘었다. 외부 자금 없이도 투자와 운영을 감당할 수 있는 내부 자본 축적 구조를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가 지분 100%를 보유, 외부와의 연합 없이도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구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팜비오는 충주공장 등 에서 주사제, 프리필드시린지(PFS), 내용액제까지 전 제형의 생산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다수의 제약사가 경구제에 국한하고 있는것과는 대조적 이다.
연구개발도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현재 3상 임상 2건, 허가 신청 1건을 진행 중 이다. 신규 제형의 출시가 가능한 단계로 제품군 확대도 가능하게 됐다.
한편 조직은 마케팅 본부장 승진 인사를 단행 하는 등 영업과 마케팅 기능을 강화했다. 생산-연구개발 기반 위에 상업화 조직까지 보강, 제품의 개발-판매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한국팜비오는 재무-생산 조직이 대형 제약사 수준에 접근해가고 있는데, 경영진은 모든 면에서 2~3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3~4년 내 상위 제약기업 수준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 다.
경영진은 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 신약개발, 특히 개량신약 개발을 위해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