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료연구소, 경기도에 한방난임사업 즉각 중단 요청

봉예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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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의료연구소는 10일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에 한방난임사업의 즉각적인 중단을 요청했다.

 

바른의료연구소는 경기도의 한방난임사업의 효과를 지적하고 있다.

 

경기도의 2017년 한방난임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231명인데, 실제로 사업을 통해 임신을 한 산모는 전체의 11.3%에 불과했다. 2018년에도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평균 10~11%의 임신성공률을 높이 평가할 수 없다는게 바른의료연구소의 입장이다.

 

또한 바른의료연구소는 경기도가 제시한 임신성공률은 중도탈락자를 포함하지 않은 수치로, 실제 임신성공률은 10%에도 미치지 못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바른의료연구소는 난임여성의 자연임신율이 20~27% 정도된다는 연구보고서를 근거로 경기도의 한방난임사업의 떨어지는 효과를 비판했다.

 

결론적으로 바른의료연구소는 경기도의 한방난임사업을 난임여성에게 희망고문만 가하는 제도로 규정내리면서, 즉각 중단을 경기도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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