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상위기업 '삼일PwC' 주관사로 매각 진행說
보령바이오파마가 삼일PwC를 주관사로 매각을 본격화 한 것으로 알려졌다.
M&A 업계는 작년 보령바이오파마가 매출 1600억원(16%성장),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안정-성장을 지속해오고 있고, 공장부지 설비 등의 가치로 볼때 인수대금은 최저 6500억원, 최대 7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이 때문에 약업계에선 "보령그룹 전반이 폭발성장은 아니어도, 안정성장-지속 가능한 기업인데 매각은 성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18일 M&A업계와 제약계에 따르면 보령바이오파마는 핵심인 백신에서 매년 안정적 성장 하면서, 개발과 생산-마케팅-영업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평가받으면서 기업공개를 추진했었다.
그러나 최근 2~3년 코로나-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세계경제 전반이 불안-하강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이로인해 기업공개 시장이 난기류를 보이자. 보령그룹 차원에서 매각으로 방침을 바꾼것으로 전해진다.
보령바이오파마 매수에는 기존 제약사 가운데 자금력은 있지만, 뚜렷한 제품이 없고, 영업-생산 기반이 취약한, 몇 몇 곳이 아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보령제약 그룹의 관계사로 설립된 보령바이오파마는 진천에 생물학적 제제 GMP 공장을 증축(2006년)하면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기 시작했다다. 이어 2013년엔 세포배양 일본뇌염백신, 2020년 DTaP-IPV백신, 2021년 A형간염백신을 차례로 국산화했고, 꾸준한 매출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가필수예방백신(NIP)에 집중, 현재 총 18개의 백신푸목 가운데 8종을 국산, 국가 백신자급률 증대에 기여하면서, 이를 통해 매년 '수익향상'에 성공했다.
특히 백신에서 수족구, 로타 등 프리미엄백신 개발은 물론, 차세대 백신 개발에도 힘을 쏟아 안정-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 때문에 그룹내에선 "꼭 매각해야하나 ?, 향후 제약기업은 각종 백신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성장-지속이 어려운 점을 감안, 유지-성장 모색을 택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보령바이오파마는 2021년 매출 1391억원 영업이익은 206억원을 실현했다.
또 2022년엔 매출 1600억원(16%성장), 영업이익 230억원으로 안정성장을 실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