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제7회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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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 건강증진·사회복귀 지원 방향 논의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6월 11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제7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제7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단체사진
제7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단체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암생존자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암 치료 이후 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톡히 암관리법 시행 이후 암환자의 사후관리와 사회복귀 지원 필요성이 강화되고,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 추진에 따라 암생존자 대상 통합지지 서비스의 고도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향후 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위험도 기반 암생존자 통합 관리’를 주제로 ▲암생존자통합지지서비스 ▲위험도 기반 건강관리 ▲소아청소년암생존자 전환기 관리 ▲지역완결형 통합관리 전략 등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암환자 사회복귀와 사회연대경제’를 주제로 ▲암환자의 자립 역량 증진 ▲지역사회 기반 사회복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내 암생존자가 약 270만 명에 이르는 지금, 암생존자 지원 정책도 환자별 요구도와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관리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암생존자 통합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의료·복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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