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요양병원 한의과 신규 개설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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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진료 개시...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아주대학교요양병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와 통합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한의과를 신규 개설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사진 박 : 지혜 한의사
사진 박 : 지혜 한의사

이번 한의과 개설은 의과와 한의과가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의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병원 측은 암 환자의 치료 전·후 회복관리를 비롯해 뇌혈관질환 재활, 척추·관절 통증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새로 개설되는 한의과에서는 ▲암 치료 전·후 회복관리 ▲양·한방 협진 맞춤형 진료 ▲기능 회복 및 통증 관리 ▲삶의 질 향상 지원 등을 중점 운영한다. 특히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다양한 증상에 대한 회복관리를 지원하며, 의과 진료진과의 유기적인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개인별 맞춤형 진료’를 실현할 계획이다. 

주요 진료 분야는 △통합암치료 △뇌혈관질환 회복치료 △척추·관절 통증치료 등이다. 통합암치료를 통해 암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회복과 치료 후 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환자의 후유증 개선과 기능 재활을 지원한다. 만성적인 척추 및 관절 질환 환자에게는 통증 완화를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아주대학교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한의과 개설을 통해 의과와 한의과가 협력하는 통합의료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박지혜 한의사 프로필

• 한방내과 전문의 / 한의학 박사

• 前대한통합암학회 연수이사

• 前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前차의과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외래교수

• 前대한암한의학회 한의통합종양학 편찬위원

• 암을 극복하는 항암생활 역자

• 대한암한의학회 정회원

• 대한한방내과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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