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 신청사 이전 개원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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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신청사 개원식 개최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본부장 이종욱, 이하 건협 경남) 12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동에서 최첨단 인프라를 갖춘 신청사 개원식을 열고, 지역 예방의료의 패러다임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사진 : 경남 창원시 신청사 커팅식
사진 : 경남 창원시 신청사 커팅식

이번 신청사 개원은 도내 18개 시·군을 아우르는 경남 최대 규모 검진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단순한 검진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스마트 헬스케어 랜드마크로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경상남도의회장 최학범, 창원시의회장 손태화, 마산회원구청장 제종남 등 약 60명이 참석해 경남지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김인원 회장은 기념사에서경남지부 신청사 개원은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예방의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마트 인프라와 전문화된 건강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남도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최고의 건강 증진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사는 연면적 약 4,500(지상 5, 지하 2) 규모로, 기존보다 대폭 넓어진 공간을 바탕으로 쾌적한 검진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청사의 불편 사항이었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약 3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 수검자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특히, 건협 경남은 이번 이전을 통해스마트화·고급화·지역 밀착화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구조적 혁신을 이루고, 수검자 편의를 극대화한 다양한 특화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먼저스마트 플로우(Smart Flow)’ 기반의 지능형 검진 혁신을 도입했다.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지능형 동선 설계로 검사 간 이동 효율을 높이고, 전자태그(RFID)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접수부터 수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차트 없는 검진을 구현함으로써 행정 오류를 줄이고 개인정보 보안성을 강화했다

아울러네이처 인 메디(Nature in Medi)’ 콘셉트를 적용한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조성했다. 창원과 경남 지역의 자연 요소를 실내 인테리어에 적극 반영해 수검자가 검진 중에도 자연 속에서 휴식하는 듯한 친환경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특화존을 운영하며, 고도화된 정밀 검진 프로그램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의료 서비스의 품격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오픈 스퀘어(Open Square)’를 구축했다. 신청사 일부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방해 건강 강좌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건협 경남지부 이종욱 본부장은『더 스마트하게, 더 정확하게, 더 세심하게』라는 세 가지 약속을 바탕으로 신청사를 설계했다라며최첨단 장비와 고객 관점에 철저히 맞춘 검진 프로세스를 통해 도민들의 이용 문턱은 낮추고 의료 서비스의 질은 한층 더 높여,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경남 주민들의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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