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사는 실험단계 골다공증 약물 odanacatib가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독립분석의 발표가 나옴에 따라 이 제품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MSD 사의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MSD사는 "odanacatib 골다공증 골절 위험을 줄여주지만 폐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후기 임상에서 뇌졸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와 이 제품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혓다.
골다공증이 뼈에 생기면 약해지고 부서지기 쉬운 다공질 뼈( porous bone)가 된다.
미국 국립 골다공증 재단(The 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에 따르면 50세이상 여성 4명 가운데 1명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있다.
MSD사는 2014년 일주일에 한번 odanacatib 로 치료하는 것이 위약대비 뇌졸중 위험이 높다는 후기 임상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