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쇠한 심장마비 환자, 출혈 위험 50% 더 높아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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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진 '노쇠함, 노년층 관리 중요한 변수' 발표

노쇠한(frail) 심장 마비 환자들은 치료받을 때 출혈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2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JACC: Cardiovascular Interventions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의 John Dodson 박사와 연구진은 2015년 초부터 2016년 말까지 미국 775개병원에서 치료받은 65세이상 심장마비 환자 129,000여명의 기록을 분석했다.

 

그 결과 노쇠한 환자들은 허약하지 않은 환자들보다 주요 출혈 위험이 50% 더 높았다.

 

또한 노쇠한 환자들은 여성일 가능성이 더 높았고, 심장카테터(cardiac catheterization) 수술을 받을 위험이 높았다. 그러나 이들은 혈액희석제를 단독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연구진은 " 미국 인구비율로 볼때 노년층 비율이 증가하고 있기때문에 이번 결과는 노쇠함이 노년층 관리의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강조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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