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간접고용 노조의 파업과 별개로 정상 운영 자신

봉예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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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원장 이승준)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간접고용 근로자들의 파업에도 불구하고 병원은 큰 무리없이 돌아가고 있다고 자신했다.

 

공공운수 노조 보건의료연대는 전국 국립대병원의 간접고용 근로자를 주축으로 근무지 병원에 간접고용에 대한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파업출정 및 연대 집회·파업 등 단체행동을 예고한 상태다. 이에 전국의 국립대병원은 파업 기간에도 병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비하고 있다.

 

강원대병원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근로자 및 병원 소속 직원이 연계하여 환자 치료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초치를 취했다. 발 빠른 대처 덕에 모든 업무가 파업과 무관하게 원만히 운영 중이라는게 강원대병원의 설명이다.

 

강원대병원은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기 위해 노조와 협의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실한 협의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건전한 근로문화 조성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게 강원대병원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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