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원장 이승준)은 오는 4일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 및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하는 이번 출범식 및 심포지엄은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강원도, 강원도의회, 강원대학교병원 등 공공보건 당국과 지역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1부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로 정기현 원장(국립중앙의료원)이 좌장을 맡고, 임준 본부장(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과 조희숙 단장(강원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발표한다.
이어서 심포지엄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강원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김진백 원장(속초의료원), 최병수 상무(강원일보), 조선재 회장(강원소비자연맹)이 각각 의료원, 헬스커뮤니케이션 분야, 도민들이 바라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역할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강원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에 대한 기술지원 ▲강원도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조사·연구 수행을 통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발굴 ▲도내 공공보건의료기관들의 네트워크 구축 지원 등의 업무를 통하여 강원도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이는 서울, 인천, 부산 등에 이어 전국에서 일곱 번째이며, 3년 동안 강원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한다. 이번 출범식 및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은 모든 도민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행사 관련 사항은 강원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033-258-9386, 918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