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유통협 37대 회장에 박호영 후보(사진▲/기호 1번)가 당선됐다.
20일 열린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정기총회 에서 박호영(한국위너스약품 대표) 후보와 남상규(남신팜 대표) 후보 간의 경선(서울 조선호텔)에선 총 선거인 수 525명 중 투표인수 365명이 참여, 박호영 후보가 222표(61.8%)를 얻어 당선됐다. 남상규 후보는 137표를 얻었다(기권 6표).
박호영 당선자는 공약으로 ▶반품의 법제화 ▶입찰 거래질서 확립, ▶유통마진 현실화, ▶중소도매 애로 개선, ▶자율 감시권 부활 등을 내걸었다.
박 당선인은 연세대 경영대학원 MBA(경영학 석사) 취득 후 현대약품 병원영업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총무이사,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서울유치 사무부총장,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사)소아당뇨협회 이사장, 대한당뇨병연합 이사장직을 수행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