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은 3월 17일 본원 한림스퀘어 9층에서 열린 ‘2026 한림대학교성심병원-LS오토모티브 건강나눔 희망릴레이’ 행사에서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로부터 헌혈증 300장과 수제 초코파이를 전달받았다.
이번 헌혈증 기증은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건강을 응원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한 ‘건강나눔 희망릴레이’의 일환이다. 또한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은 안양 소재 사회적기업 문식품의 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든 수제 초코파이 30세트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백혈병 및 혈액암 환자와 지속적인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 의료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수제 초코파이는 병원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달됐다.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LS오토모티브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정성 어린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헌혈증과 물품은 중증 환자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노훈 LS오토모티브 근로자대표는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헌혈증과 나눔 활동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1월 30일에는 노사 공동 헌혈 캠페인을 개최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으며, 2월 12일에는 굿네이버스 경기강원본부와 의료사례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