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사슴협회(DINZ)-유한건강생활, 파트너십 확장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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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립 생물경제과학硏 애그리서치(AgResearch) 협력 6월 1일 공식 출시 NK세포 활성도 354% 증가 확인, 대규모 다기관 임상 면역 증진 규명 녹용 10년 연구 결실... 국내 최초 식약처 인정 녹용 ‘헨키브’ 새 이정표 DINZ ‘벨트랙’ 시스템과 엄격한 복지 기준 투명 프리미엄 공급망 확보

뉴질랜드사슴협회(Deer Industry New Zealand/DINZ)는 유한건강생활이 주최한 헨키브 행사에서, "뉴질랜드산 녹용이 전통 약재를 넘어 과학적으로 검증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16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뉴질랜드와 한국의 10년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헨키브(HENKIV®)'는 식약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승인을 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녹용 원료다.

▲유한건강생활의 헨키브 사전 론칭 행사에서 DINZ의 리스 그리피스 CEO가 축사를 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의 헨키브 사전 론칭 행사에서 DINZ의 리스 그리피스 CEO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는 DINZ와 유한건강생활, 그리고 뉴질랜드 국립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애그리서치(AgResearch, 현 BSI) 간 긴밀한 협력의 결실로 6월 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뉴질랜드는 OECD 국가 중 농업을 주력으로 하는 대표적인 선진국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사슴 목축 시스템을 통해 전 세계 녹용의 생산과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슴 산업을 대표하는 DINZ는 세계 유일의 전자 이력 추적 시스템인 ‘벨트랙(VelTrak)’과 엄격한 동물 복지 기준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

▲DINZ 리스 그리피스 CEO와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오른쪽)가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뉴질랜드의 마오리 전통 조각을 들고 기념 찰칵.
▲DINZ 리스 그리피스 CEO와 유한건강생활 손정수 대표(오른쪽)가 영원한 우정을 상징하는 뉴질랜드의 마오리 전통 조각을 들고 기념 찰칵.

유한건강생활은 파트너십을 통해 대규모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헨키브의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헨키브 고용량 섭취군은 위약 대조군 대비 면역력의 핵심 지표인 '자연살해세포(NK-cell)'의 활성 변화율이 약 354% 증가하며 통계적으로 뚜렷한 유의성을 보였다.

또한 면역 조절에 관여하는 사이토카인인 '인터페론 감마(IFN-γ)' 농도 변화량 역시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

해당 임상시험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만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됐으며,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서울성모병원, 가천대 길병원, 분당차병원 등 국내 주요 4개 대학병원에서 수행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리스 그리피스(Rhys Griffiths) DINZ CEO는 축사에서 “뉴질랜드의 고품질 녹용과 한국의 첨단 제약 기술이 결합된 건강기능식품이 소비자 시장에 출시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난 10년간 유한건강생활 팀이 보여준 집념에 찬사를 보내며, 이 파트너십은 뉴질랜드 농가와 한국 소비자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녹용인 헨키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건강 가치를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전 론칭을 시작으로 6월 1일 출시될 완제품 '헨키브이뮨'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면역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 4월 사전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 헨키브 원료를 활용한 완제품인 ‘헨키브이뮨’을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헨키브의 사전 론칭 행사엔 던 베넷 뉴질랜드 대사, 애그리서치(현 BSI)의 스티븐 헤인즈 박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헨키브의 사전 론칭 행사엔 던 베넷 뉴질랜드 대사, 애그리서치(현 BSI)의 스티븐 헤인즈 박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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