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은 오는 4월 30일(목)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26 분당차병원 글로벌세포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차 의과학대학교와 분당차병원은 2025년 ‘글로벌 K-Cell 뱅크·라이브러리 구축(세포 특화연구소)’ 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연구와 임상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첨단재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재생의료진흥재단 박소라 단장과 세계적인 임상시험기관인 파락셀의 Chris Learn 박사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국내 세포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차병원 안희정, 김민영, 한인보 교수 등이 참여해 세포치료제의 임상 현황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분당차병원 이순철 글로벌세포치료센터장의 개회사와 윤상욱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되며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째 세션은 ‘첨단재생의료 관련 임상연구의 실제 및 현황’을 주제로 △첨단재생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재생의료진흥재단 박소라 단장) △세포·유전자치료의 최신 동향(파락셀 Chris Learn 박사) △재발성 난소암에서 자가종양 림프구 세포치료 임상연구(종양내과 문용화 교수) △MSC/CD를 이용한 신규 진단 교모세포종 대상 자살 유전자 치료: 1상 임상시험(신경외과 임재준 교수) 강연이 진행된다.
둘째 세션은 ‘임상연구의 실제와 경험 공유’를 주제로 △퇴행성 디스크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임상시험(신경외과 한인보 교수) △뇌손상에 대한 제대혈 세포치료 임상 결과(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 △세포외소포 기반 뇌졸중 치료제 개발과 임상 적용 전략(S&E Bio 김은희 CTO)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세션은 ‘세포치료제 임상연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주제로 △K-Cell 뱅크 구축 및 확산을 통한 K-바이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병리과 안희정 교수) △글로벌세포치료센터 소개(이순철 교수) △임상시험센터 협력 방안(임상시험센터 유형균 교수) 발표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순철 글로벌세포치료센터장은 “분당차병원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의 연구와 임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외 연구자 간 교류를 강화하고 산학연병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세포치료 연구 고도화를 바탕으로 암과 중증질환 치료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 참석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분당차병원 임상연구행정팀(☎031-780-530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