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의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했다.
20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멜라토닝크림은 2021년 출시한 히드로퀴논(Hydroquinone) 2% 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멜라닌 생성 촉진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 과다 생성을 막고 이미 침착된 색소 탈색에도 도움을 준다.
동아제약의 멜라토닝크림은 IQVIA Sell-Out Units 기준 히드로퀴논 성분 부문에서 2023년부터 시장 점유율 70% 이상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5년 시장 점유율은 73%를 기록했고, 지난핸 130만개를 판매했다.
멜라토닝크림은 튜브형 패키지 포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얼굴뿐 아니라 바디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50g 대용량 제품도 출시했다.
동아제약은 히드로퀴논 4% 성분의 '멜라노사크림'도 함께 팜매 중이다. 회가는 "색소침착 정도에 따라 제품 선택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은 최근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캠페인은 일반의약품을 통한 색소침착 원인 치료와 히드로퀴논 성분 효능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동아제약은 "출시 5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 신뢰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색소침착 치료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