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김만택 포에버그린 대표이사로부터 미술품을 기증받았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최승애 작가의 ‘몽유도원도21C’이다. 작품은 자연의 생명력을 담아 내원객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택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우로, 현재 포에버그린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과학도서관 건립기금 등 다양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왔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작품 역시 많은 이들이 함께 감상하며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에 전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안암병원 기부를 결정했다.
한승범 병원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예술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만택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증해주신 작품이 많은 분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만택 대표이사는 “이번 작품이 병원을 찾는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평안과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과 가치를 나누는 일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