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피부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제이시스메디칼(대표 이라미)은 지난 7월 18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개최한 ‘2차 EYE-CONIC SUMMIT’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4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1차 행사에 이어, 눈썹 리프팅 분야를 다루는 전문가 간 학술 토론을 목표로 기획됐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두 차례의 행사를 통해 비피부과 의료진과 피부과전문의를 아우르는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 플랫폼을 완성했다. 국내 피부과전문의 약 60명과 일본 피부과전문의 약 1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영어·일본어 동시통역이 지원됐다. 이번 행사는 사례 중심 토론 구조를 도입해 피부과 전문의들이 학술적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피부과전문의들이 직접 눈썹 부위 관련 주요 증례를 발표하고, 좌장 주도 아래 접근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토론 세션이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뤘다. 기초 교육보다는 피부과전문의 수준의 학술적 검토와 상호 피드백에 무게를 두었다.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Part 1: Precision Matters — Eye Protocol & Science)에서는 환영사와 오프닝 브리핑을 시작으로 눈썹 부위 관련 학술 정보가 소개됐다. 이번 세션에는 일본 피부과 전문의 두 명이 연자로 참여해 리니어지(LinearZ)와 초음파 가이드 관련 학술 정보를 소개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이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클라리우스(Clarius)社의 휴대용 초음파 기기 ‘L20’도 이번 세션에서 소개됐다. 두 번째 세션(Part 2: Combination Procedure)은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눈썹 부위 관련 주요 증례를 발표하고 학술적 의견을 나누는 토론 세션으로 진행됐다. 최근 일본 피부과 분야에서는 눈썹 부위 관련 비침습 접근법에 대한 학술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부학적 정밀도와 안전성을 중시하는 일본 학술 문화가 이번 행사의 토론 방식과 맞닿아, 방한한 일본 피부과 전문의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으로 이어졌다. 제이시스메디칼 강동환 의장은 “이번 피부과전문의 대상 EYE-CONIC SUMMIT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각자의 전문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학술 토론의 자리였다”며 “특히 일본 피부과전문의들과 함께 눈썹 리프팅 분야의 학술적 접근을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7월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의료진과 학술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며, “제이시스메디칼은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기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