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모병원, ‘2026년 전공의의 날’ 행사 개최

장석기 기자
| 입력:

우수 진료과 및 전공의 선정…표창장과 상금 수여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강전용 신부)은 26일 오후 5시 성모관 1층 베리타스관에서 ‘2026년도 상반기 전공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2026년 전공의의 날 행사, 최우수전공의 표
사진 : 2026년 전공의의 날 행사, 최우수전공의 표

이번 행사는 전공의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전공의 교육과 원활한 수련환경 조성에 기여한 진료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전용 병원장 신부, 최은석 의무원장, 박원석 수련교육부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교직원, 인턴 및 레지던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수 전공의는 ▲최우수상 안신욱 내과 레지던트 ▲우수상 곽도영, 박희원 인턴 ▲장려상 채석원 신경외과 레지던트, 최요한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김민성 인턴이 선정돼 표창장과 부상으로 상금을 받았다. 

우수 진료과로는 ▲최우수상 신경외과 ▲우수상 정형외과 ▲장려상 내과, 마취통증의학과가 선정됐다. 

강전용 병원장은 “바쁜 수련환경 속에서도 의료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모든 전공의와 진료와 연구, 교육을 수행하며 병원을 이끌어가고 있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공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수련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올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 책임지도전문의와 교육전담지도전문의 운영을 체계화하고 전공의를 위한 교육시간과 프로그램, 시설·장비 등 수련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Bài viết này không có sẵn bằng ngôn ngữ đã chọn. Đang hiển thị bản gố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