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한국건강관리협회, 국가·경찰청공무직 노동조합과 조합원 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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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중앙행정기관 및 경찰청공무직 조합원·가족 대상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지원... 전국 검진 인프라 활용한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지난 8월 27일 서울경찰청 제1서경마루에서 국가공무직노동조합, 경찰청공무직노동조합과 조합원의 건강증진 및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무직 업무협약 단체사진
공무직 업무협약 단체사진

국가공무직노동조합은 국가보훈부, 검찰청,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국가유산청, 법무부, 인사혁신처, 조달청, 행정안전부 등 10개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로 구성돼 있다. 경찰청공무직노동조합은 경찰청과 전국 경찰관서 등에 근무하는 공무직 근로자가 소속된 조직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두 노동조합의 전·현직 조합원과 가족 및 친·인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건협 이영춘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노동조합의 조합원과 가족이 건협의 전국 단위의 검진 인프라를 한층 활발히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조합원과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공무직노동조합 이경민 위원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무직 조합원과 가족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다”라며,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한국건강관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건협은 전국 17개 건강검진센터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은 물론, 개인별 맞춤형 종합검진, 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익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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