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38회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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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생명과학부터 AI·정밀의료 오는 10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orean Society for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 회장 이승복)는 ‘2026 KSMCB 국제 정기학술대회’를 오는 10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2026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터
사진: 2026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포스터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우수 연구자들이 참석해 23개의 주제별 심포지엄과 7개의 산·학·연 세션, 대학원생 및 학부생 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분자 수준의 기초 생명과학으로부터 암·대사·신경질환 분야의 정밀의료, AI 기반 유전체·분자의학, 식물과학 및 바이오테크놀러지에 이르기까지 생명과학 전반의 폭넓은 이슈를 다룬다.

특히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세계적 석학 5인이 기조강연(Plenary Lecture)을 진행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거든 연구소의 벤저민 사이먼스(Benjamin D. Simons), 일본 도쿄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의 노부루 미즈시마(Noboru Mizushima), 미국 MIT 생물학·생물공학과의 에이미 키팅(Amy E. Keating), 독일 막스 플랑크 생물학 연구소의 데틀레프 바이겔(Detlef Weigel), 중국과학원 신경과학연구소의 무밍 푸(Mu-ming Poo)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또한 KSMCB 생명과학상(수상자 이승재 교수), KSMCB 여성생명과학자상(수상자 이윤실 교수), KSMCB 운봉학술상(수상자 김태경 교수), KSMCB 신진연구자상(수상자 오양균 교수, 최진욱 교수) 등 학회가 주관하는 주요 학술상 수상자들의 수상 강연도 마련돼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학원생 대상 프로그램인 차세대 과학자 세션과 학부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1000여 개의 포스터 발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생명과학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첨단 연구기기 전시회가 총 157개 부스 규모로 운영돼 최신 연구기술과 장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연구자 및 차세대 과학자들이 학술적·사회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 KSMCB 국제 정기학술대회’ 프로그램 및 등록에 관한 정보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홈페이지(www.ksmcb.or.kr/icksmcb2026/main.htm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부생이나 고등학생은 무료로 학술대회에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다.

· 행사명: 2026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
· 개최일: 10월 5일(월)~8일(목)
· 장소: 대전컨벤션센터(DCC Daejeon)
· 행사 안내: 학술대회 홈페이지 참조(www.ksmcb.or.kr/icksmcb2026/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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