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강남성심병원·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노인복지증진 업무협약

장석기 기자
| 입력:

서울시 53개 노인복지관과 협력체계 구축…어르신 건강·복지 증진, 노인복지 현장과 의료기관 간 교류 확대…건강한 노후 지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9월 8일 서울복지타운 5층 회의실에서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신재원)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이승대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행정부원장(왼쪽)과 신재원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이 9월 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승대 한림대강남성심병원 행정부원장(왼쪽)과 신재원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이 9월 8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복지 현장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의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정책 및 복지행정 연구개발, 노인복지 종사자 교육, 어르신 사회참여 지원,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53개 회원기관이 참여해 서울시 전역의 노인복지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시 노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건강 수요를 공유하고, 의료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협회 소속 회원기관과 의료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노인복지 현장과 의료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할수록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건강 지원도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며 “서울시 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신재원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53개 회원기관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증진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의료안전망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Bài viết này không có sẵn bằng ngôn ngữ đã chọn. Đang hiển thị bản gố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