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보건부 '케말 메미쇼을루' 장관 지씨셀 방문

김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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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바이오 의약품 현지진출 등 협력방안 전진적으로 논의

▲사진 왼쪽부터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튀르키예 보건부 케말 메미쇼을루 장관, 지씨셀 원성용 대표, 튀르키예 보건과샂학원 움잇 케르반 장 총재.
▲사진 왼쪽부터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튀르키예 보건부 케말 메미쇼을루 장관, 지씨셀 원성용 대표, 튀르키예 보건과샂학원 움잇 케르반 장 총재.

튀르키예 보건부 케말 메미쇼을루 장관 등이 지씨셀을 방문했다.

28일 지씨셀은 튀르키예의 보건부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의 현지 수출을 추진 중인데 지난 21일 튀르키예의 보건부 케말 메미쇼을루 장관과 움잇 케르반 튀르키예 보건과학원 총재 등이 본사와 이뮨셀엘씨주 제조시설을 방문 했다고 밝혔다.

일행은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이뮨셀엘씨주의 튀르키예 도입에 필요한 인허가와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지씨셀은 국내에서 축적한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상업화 역량과 함께, 세포치료제 가운데 전 세계 최다 제조기록 등 제조-품질 역량을 소개했다.

양측은 앞으로 이뮨셀엘씨주와 NK 세포치료제의 현지 사업화 가능성을 계속 논의하고, 인허가·시장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양측은 현지 투자와 세포치료제 제조, 임상시험 등으로의 협력 범위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이뮨셀엘씨주는 지씨셀이 국내 임상시험을 마치고 상용화한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로, 지씨셀은 지난 2024년 인도네시아 비파마와 이뮨셀엘씨주 현지 상업화를 위한 기술이전·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지씨셀 원성용 대표는 "지씨셀 축적의 세포치료제 개발-제조·상업화 역량의 튀르키예 공유 가성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히고 "이뮨셀엘씨주 시장 확대와 세포치료제 분야 다양한 협력 등 글로벌 사업을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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