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장기이식센터, ‘2026년 장기이식 환우 건강강좌’ 개최

장석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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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수술 및 사후관리 등 장기이식 전 과정에 걸쳐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20분 본관 3층 HY이음홀에서 ‘2026년 장기이식 환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026년 장기이식 환우 건강강좌 개최
2026년 장기이식 환우 건강강좌 개최

이번 건강강좌는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와 이식 환우, 보호자 및 장기이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식 전후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최동호 장기이식센터장(외과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장이식 후 관리(이창화 신장내과 교수) ▲간이식 후 관리(김경식 외과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최동호 센터장은 “장기이식 환우들이 올바른 이식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건강강좌를 마련했다”며 “이식대기자와 이식 환우, 보호자뿐만 아니라 장기이식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 문을 연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여러 진료과와 전문인력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기이식 상담과 검사, 이식 수술 및 사후관리 등 장기이식 전 과정에 걸쳐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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