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줄기세포 이용 암 억제.염증억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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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면역 요법으로 노화 T세포 조작... HIV 등 '방어' 도움

줄기세포기술을 이용해 노화된 면역세포를 다시 젊어지게 해 HIV나 암같은 병과 싸울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3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Cell Stem Cell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 도쿄대학교  Hiromitsu Nakauchi 박사는 " 입양면역요법(adoptive immunotherapy)으로 T세포들을 젊고 활동적으로 만들어 암이나 바이러스성 감염에 대항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첫번째 연구에서 연구진은 HIV에 감염된 환자의 성숙한 T세포를 신체의 어떤 종류의 세포로든 변이될 능력을 가진 줄기세포인 '다성능줄기세포'로 변화시켰다.

두번째 연구에서는 흑색종 환자의 T 세포를 다성능줄기세포로 변환시켰다. 두번의 연구에서 T세포들을 다성능줄기세포로 변이되도록 만들었다.

연구진은 " 좋은 소식은 다시젊어진 면역세포들이 원래 T세포보다 나아졌다는 것이다. HIV 환자들의 T 세포들은 제한없는 수명을 가졌고 노화로부터 보호를 받는 염색체의 말단에 모자(cap)이 길어졌다.또한 흑색종환자들의 T세포는 흑생종 환자에게서 흔히 발현되는 단백질을 인지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일본 Research Center for Allergy and Immunology in Yokohama City의 Hiroshi Kawamoto 박사는" 우리가 다음에 할 일은 재건된 T 세포들이 건강한 조직이 아닌 종양세포만을 선택해서 죽일 수 있는 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것을 성공할 수 있다면 환자에게 바로 적용이 가능하다. 먼 미래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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