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악병, 신경손상 위험 높아

| 입력:

소화장애인 셀리악 병이 있는 사람들은 신경 손상 위험이 높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1일(현지시각) 헬스데이뉴스는 JAMA 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된 연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스웨덴 Jonas Ludvigsson의 Karolinska Institute in Stockholm의 연구진은 셀리악병이 있는 사람들 28,000여명이상과 셀리악병이 없는 139,000여명이상의 위약 집단을 비교분석했다.

연구결과 셀리악병이 있는 사람들은 신경병증(neuropathy)이라고 알려진 신경손상으로 진단될 가능성이 2.5배 높았다.

그러나 셀리악병 환자의 신경손상 위험은 낮은 편이었다.

연구진은 " 이번 연구에서는 셀리악병과 신경 손상 위험의 연관관계만을 보여주며 이에 관한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 셀리악병 환자의 신경병증 위험은 셀리악병으로 진단된 이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의 신경병증 위험은 낮은 편이었고 젊은 나이에 셀리악병은 치료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